단축 VS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에서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
안녕하세요. ☀️
셀에프에이(CELLFA) 블로그 지기 “셀온(CELLON)”입니다. 조금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
그동안 여러 설비 현장과 장비 제작 프로젝트를 오가다 보니 블로그 업데이트가 잠시 뜸했습니다.
2026년에는 자동 나사 체결기를 비롯해, 제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 및 설비 이야기와 함께 셀에프에이(CELLFA) 소식을 조금 더 꾸준히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동 나사 체결기를 검토할 때 가장 많이 헷갈려 하시는
‘단축 VS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의 차이’, 그리고 각각이 어떤 사용 환경과 설비 시스템에 맞는지를
중심으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내용이 조금 길어 PART-1 / PART-2로 나누어 소개할 예정이니, 편하게 읽어주세요. ~ ☺️
🔍 오해하기 쉬운 단축 VS 다축, 이름부터 제대로 알기
단축 VS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단축’과 ‘다축’이라는 명칭이 무엇을 기준으로 붙은 이름인지부터 짚고 가는 게 좋아요. 😎
조립 현장이나 설비 담당자가 가장 많이 오해하고 헷갈려 하는 부분이기도 하거든요.
단축, 다축은 X축, Y축처럼 설비가 움직이는 이동축의 개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동시에 나사를 체결할 수 있는 드라이버(너트러너 / 스핀들)의 개수,
즉, 체결 헤드 기준의 축 개수를 뜻합니다. 🙆🏻
그래서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체결 드라이버가 1개인 구조로,
한 번에 나사 1개만 체결할 수 있는 자동 나사 체결기를 통칭합니다. ☝🏻
반대로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체결 드라이버가 최소 2개 이상,
조립 조건에 따라 최대 6개까지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체결 포인트를 동시에 체결할 수 있는 자동 나사 체결기를 통칭합니다.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하나 더.
단축이든 다축이든 X·Y 이동축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XY는 어디까지나 “이동 방식”에 대한 옵션이지,
단축·다축을 나누는 기준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아주 단순해요.
단축·다축은 ‘움직임’이 아니라 ‘동시에 돌 수 있는 드라이버 수’의 차이입니다.👍🏻
이 기준만 정확히 잡아두면
장비 선택이나 운용에서 헷갈릴 일이 거의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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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조 현장에서 자동 나사 체결기를 찾는 이유
요즘 제조 현장을 보면 공통적인 변화가 하나 있습니다.
고령화로 인해 숙련 작업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 공정 자동화에 대한 요구는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
그만큼 체결 공정에서 발생하는 작은 품질 편차 하나도 그냥 넘기기 어려운 상황이 됐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자동 나사 체결기 도입을 다시 검토하고 있거나 신규 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가장 먼저 마주치는 선택지가 바로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와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기본형,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고급형”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이 기준은 사실 절반만 맞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조립 현장과 설비 라인에서는 장비 등급보다
조립 공정 조건과 작업 방식이 단축 VS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를 선택하는 훨씬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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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 유연한 공정에 강한 구조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한 번에 하나의 나사를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처럼 복수의 너트러너에 대해 토크값을 개별로 설정하고
체결 밸런스를 동시에 최적화할 필요가 없으며,
단일 체결 조건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설비 적용과 초기 세팅,
운영 안정화까지의 시간이 다축 대비 상대적으로 빠른 편입니다. 🏃🏻♀️➡️
또한 제품 형상에 따라 체결 위치가 상단면, 측면, 후면 등으로 다양하게 분산된 경우에도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이동축(X, Y, Z) 세팅과
토크값, 회전값, 추력값(Torque + Rotation + Thrust)에 대한
최적화 과정을 비교적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에 비해
적용 초기 단계에서의 공정 구성 부담이 적고,
보다 신속하게 라인에 투입·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의 주요 특징입니다.👍🏻
다만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구조적 특성상 체결 축이 1개(단일축)이기 때문에,
여러 개의 체결 포인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조립 공정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여러 체결 포인트에 동시 체결이 요구되는 조립 라인 조건에서는
단축 자동 나사 체결 로봇(X축·Y축·Z축 제어)을 사용하는 경우라도,
생산성 측면에서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 대비 체결 효율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 셀에프에이 – 니또세이코 (NITTO SEIKO)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 – FM513VZR
🔁 3.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 동일 조건 반복에 최적화된 구조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여러 개의 나사를 동시에 체결하는 구조입니다.👌
동일한 위치, 동일한 토크값 외 등의 조건에서 반복 작업이 이루어지는 대량 생산 공정에 적합하며,
한 번의 동작으로 여러 포인트 체결을 동시에 끝낼 수 있어
생산성 측면에서는 분명한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초기 세팅 난이도가 있고,
제품 변경이나 공정 조건이 자주 바뀌는 환경에서는 제약이 따를 수 있습니다.
공정 조건이 명확하게 분석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축, 다축을 미리 선택하면
오히려 비효율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 셀에프에이 – 니또세이코 (NITTO SEIKO)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 – FM5000
🤖 4. 정밀기기 제조 공정에서 다축이 선택되는 이유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특히 여러 체결 포인트에 동일한 토크값, 회전값, 추력값을
동시에, 그리고 반복적으로 안정 제어해야 하는 환경에서 많이 선택됩니다.👍🏻
차량용 배터리, 라이다(LiDAR) 센서, 카메라 모듈, 스마트폰, 컴퓨터, 의료기기, 우주항공과 같은
정밀기기 제조 공정에서는 체결 포인트 간의 아주 미세한 토크, 회전, 출력값 차이도
바로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정밀 제품을 단축 체결 방식으로 조립할 경우, 체결 순서나 작업 조건에 따라
불량률이 높아지거나 품질 편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
반면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는 여러 체결 포인트를 동시에 제어해 체결 조건과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공정 안정성과 품질 재현성이 중요한 라인에서
필수 생산 설비로 선택, 운용되고 있습니다. 💪🏻
☕ PART-1을 마무리하며...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단축 자동 나사 체결기와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의
구조적인 차이는 충분히 감이 오셨을 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떠오르겠죠?! ☺️
“그럼 우리 공정에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단순한 장비 스펙이 아니라 공정 조건과 전체 시스템 구성에서 찾아야 합니다.
우리 생산 라인에 꼭 맞는 단축 및 다축 자동 나사 체결기 선택 기준은
:: PART-2 :: 에서 이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
